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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출발] 시드니 5박 7일 #울릉공 #코카투아일랜드#포트스테판 #블루마운틴 #오페라하우스 GIBM693T-PE

출발기간 : - ~ -
0 원 ~
일정표 미리보기
포함사항

[왕복항공권]
[TAX]
[유류할증료]변동가(발권시 기준)
[일정표상의 숙박] 또는 동급
[일정표상의 식사]
[일정표상의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 보험]

불포함사항

[싱글룸 사용료]10만원/박 - 4박 기준 40만원/5박 기준 50만원 추가
[비자 발급 비용]Australian ETA AUD 20/인 (모바일 앱 개별 신청)
[기타경비]매너팁, 개인경비
[성수기 서차지]변동가
[가이드/기사 경비]USD10/일- 6일 USD60/7일 USD70

일정표
여행 일정은 계약 체결 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사전 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일차 2025-03-11 화요일
[교통편 : KE401 ]
편명 : KE401
출발도시 : 인천
도착도시 : 시드니
이동시간 : 10:10
인천 국제 공항 출발 / 시드니 향발

 

호텔 -
식사 [조식]없음 [중식]없음 [석식]기내식
2일차 2025-03-12 수요일
오스트레일리아/시드니
 
시드니 도착 후, 입국심사
출구로 나와 교원투어 여행이지 피켓명 가이드 미팅
시드니 시티로 이동
 
바랑가루 핫플레이스

호주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수 있는 카페와 다양한 볼거리로 유명한 청춘으로 빛나는 시드니의 가장 힙한 곳!

 
 
시드니 시내 중에서도 개발되지 않고 있던 마지막 황무지가 모던한 건물들로 180도 변신했다. 바랑가루는 최근 시드니에서 가장 힙한 동네이다. 현재는 각각 217m, 178m, 168m에 이르는 세 개의 인터내셔널 타워가 세워져 있으며 건물 아래쪽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으로 언제나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윌킨스에이어에 의해 설계되고 75층 높이의 시드니에서 가장 초고층 빌딩인 크라운 호텔 외관 조망
 
 
킹스와프에서 페리 탑승
 
코카투 아일랜드

문화예술 섬으로 탈바꿈한 시드니 코카투아일랜드

 
 
- 2010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시드니 최대섬 코카투 아일랜드의 매혹적인 역사의 유산을 탐험
- 코카투 아일랜드는 2차 세계대전 때 군함을 만드는 조선소로 1992년까지 사용되다 모든 조선소가 폐업하며 잊혀져 가다가
2007년 시드니 정부가 문화예술섬으로 대중에게 공개하면서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다.
호주의 건국
페리 탑승하여 써큘러키로 이동
 
 

모던 시드니의 탄생지가 된 유러피안들의 정착지

 
시드니 최초의 이민자 마을로서 매 주말마다 열리는 오픈마켓 관광을 합니다. 마켓, 뮤지엄, 갤러리, 오래된 펍 등 고혹스러운 록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비정기적으로 오픈마켓이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켓이 열리지 않을 경우 다른 일정으로 대체 될 예정입니다.
*이벤트 진행시 차장관광으로 대체 될 수 있습니다.
시드니 천문대 공원

시드니 포토 스팟, 천문대 공원

 
 
시드니 시티 하버 브리지 인근의 공원으로 탁 트인 전망과 아름다운 경치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포토 스팟으로 알려진 장소이다.
꼭 가봐야할 현지인 추천 더 록스 맛집 Ribs & Burgers The Rocks 석식
-수제버거&칩스&소프트드링크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Rydges Parramatta
식사 [조식]기내식 [중식]스테이크 [석식]수제버거
3일차 2025-03-13 목요일
시드니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바다와 사막이 공존하는 포트스테판으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호주 동물원

호주의 다향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호주 동물원 관광

 
 
코알라, 캥거루, 포썸, 왈라비,에뮤 등 호주의 대표동물들을 만나 먹이주기,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포트스테판 샌드보드 & 4WD

남태평양과 연결된 아름다운 포트스테판 샌드보딩 체험

 
 
아나베이의 자연스러운 해풍으로 발생 된 사구로 이동하여 4WD 사륜구동 자동차로 질주하는 샌드보딩 체험
경사각도 60~70도, 25M 모래 언덕을 왁스를 칠한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썰매타기 등 스탁톤비치에서 신나는 포트스테판 자연체험
돌핀크루즈

돌핀크루즈 탑승 하여 남태평양의 야생 돌고래 관광

 
 
돌핀크루즈는 포트스테판의 가장 큰 자랑거리로 포트스테판이 'Dolphin Capital of Australia'라고 불려지는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준다. 80여마리에 달하는 야생돌고래들을 근해에서 1년 365일 언제든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넬슨베이에서 유람선에 탑승하여 1시간 ~ 1시간30분정도 크루즈를 하며, 음료수는 무료로 제공된다.
머레이 와이너리

농장에서 재배한 와인을 직접 시음

 
 
호주의 유명한 와이너리를 방문하여 다양한 호주산 와인 시음체험을 하게된다.
 
시드니로 이동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Rydges Parramatta
식사 [조식]호텔식 [중식]피쉬앤칩스 [석식]한식
4일차 2025-03-14 금요일
시드니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블루마운틴으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로라마을 (루라빌리지)

아기자기한 정원의 마을 '루라빌리지'(Leura Vilage) 산책

 
 
아기자기한 빈티지 숍들과 잘가꾼 정원들로 한껏 뽐낸 올드한 하우스들이 반기는 곳,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100km가 조금 넘는 곳에 위치한 Leura
멋진 거리 풍경, 유서 깊은 건물, 영광스러운 정원, 고급 숙박 시설, 멋진 풍경 및 아름다운 메인 스트리트.


*10, 11월에는 로우라마을을 보라색으로 물들...
블루마운틴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우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울창한 수목과 폭포, 기암협곡으로 둘러싸인 국립공원으로 시드니 서쪽으로 약 2시간 거리 떨어져 있는 산악지대
푸른빛의 유칼립투스로 가득한 블루마운틴에서의 삼림욕과 함께 자연에 동화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블루마운틴 시닉월드

블루마운틴 시닉 레일웨이를 즐길 수 있는 투어

 
 
짜릿한 체험!! 과거의 석탄 탄광 레일을 개조하여 만든 RAILWAY(궤도열차)탑승
총 545m의 CABLE WAY와 SKYWAY에 탑승하여 블루마운틴의 웅장한 풍경 감상
블루마운틴의 거대한 숲속 산책로를 따라 산림욕(WALK WAY)
푸른빛의 유칼립투스로 가득한 블루마운틴에서의 삼림욕과 함께 자연에 동화되는 시간
보아스 헤드 전망대

블루마운틴 인기 전망대 - 보아스 헤드 전망대

 
 
- 현지인들에게만 알려진 숨겨진 명소로 멧돼지 형상의 바위를 볼 수 있는 곳
시드니로 이동 (약2시간 소요)
 
RSL 뷔페

RSL 클럽 현지식 뷔페

 
 
해산물, 파스타, 중식, 샐러드 바, 계절 과일과 디저트 코스 등 입과 눈이 즐거운 뷔페식입니다.

※ RSL CLUB 휴무일에는 시드니 시내 타 레스토랑 현지식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Rydges Parramatta
식사 [조식]호텔식 [중식]치킨슈니첼 [석식]뷔페식
5일차 2025-03-15 토요일
시드니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울릉공으로 이동
 
오스트레일리아/울릉공
 
행글라이드 포인트
 

울릉공 해안가에 위치한 언덕

 
 
- 호주 비행의 선구자인 로렌스 하그레이브(Lawrence Hargrave)가 성공적인 비행을 한 곳
- 볼드 힐(Bald Hill)은 Bald Hill Stanwell Tops 전망대 에서 바라보는 울릉공 해안가는 감탄을 자아낸다.
울릉공

아름다운 해안가에 위치한 울릉공

 
 
호주 원주민어로 '바다의 소리' 라는 의미가 있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
울릉공 전체가 내려다 보이는 명소로 이름이 나있는 서브라임 포인트 관광
로얄 내셔널(Royal National Park) 공원을 통과해서 Bald Hill Look out 에서 울릉공의 아름다운 자연 관람

울릉공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박물...
키아마 블로우 홀

키아마(Kiama)는 호주 원주민어, Kiaram-a 그 뜻이 "바다가 소리를 만들어내는 곳"

 
 
키아마 블로우홀에서는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것들의 정점을 볼 수 있다. 파도가 밀려오면 암석들 틈 사이로 물기둥이 솟아오른다. 물기둥이 솟아오르는 것 뿐이지만 시드니의 웅장한 대 자연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사이에서 거대하게 솟아오르는 물기둥을 보고 온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시드니로 이동
 
쉘하버비치&쉘하버빌리지
 

해안가의 라이프 스타일과 작은 마을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활기찬 도시

 
 
여유롭고 활기찬 쉘하버빌리지와 NSW South Coast의 관문으로 태즈먼 해를 바라보는 해안선을 가진 쉘하버 비치 관광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Rydges Parramatta
식사 [조식]호텔식 [중식]일식 [석식]한식
6일차 2025-03-16 일요일
시드니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아름다운 시드니 동부해안 관광
 
본다이 비치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본다이 비치

 
 
본다이(Bondi)는 호주 원주민 언어로 바위에 '부서지는 흰파도'라는 뜻입니다.
서핑의명소, 젊은이들이 항상 붐비는 젊음의 해변가로 유명합니다.
 
더들리 페이지

본다이비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더들리페이지

 
 
더들리페이지란 사람의 개인소유의 땅인데 전망이 너무 좋아 혼자보기 아깝다고 시드니시에 기부를 했다고 하며, 이곳에서 올라 내려다 보면 해안선을 끼고 형성된 도시의 모습, 특히,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와 비교되는 바로 앞 집들이 대조를 이루는 전망이 압권인 곳입니다.
 
갭 파크

아름다운 남태평양 절경이 내려다 보여 바다경치가 멋진 '갭팍'

 
 
갭팍(Gap Park)은 더들리 페이지(Dudley Page)에서 조금 내려간 곳으로, 절벽틈새로 보이는 멋있는 바다경치가 좋다고 하여 갭팍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곳입니다.
시드니 여행의 하이라이트! 시드니 명소 관광
 
시드니 하버브릿지
 

세계에서 네번째로 긴 아치형다리의 화려한 조망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철제 아치교로, 시드니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아치교 특유의 디자인으로 인해 시드니 지역 사람들에게는 옷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미세스 멕콰리 포인트
 

하버 브릿지가 만들어낸 절경 미세스 멕콰리 포인트

 
 
호주의 식민지 시대 맥쿼리 총독의 부인이 항해에 나간 남편을 그 장소에 앉아서 기다렸다는 일화를 가진 관광명소입니다. 이곳은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바라보기에 가장 좋은 명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호주의 상징 오페라 하우스 내부관람 (스폿라이트 투어)

 
 
시드니의 주요 관광지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이곳은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상적인 20세기의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연장 중 하나이다.
※ 한국인투어 진행 불가시 영어가이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리허설 등으로 인한 내부 입장 불가시 외부관람대체 및 커피 or 맥주 제공
하이드파크
 

시드니 동부 중심 업무 지구에 위치한 공원

 
 
런던의 하이드파크에서 유래 된 지명이며, 시드니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하늘을 가릴 만큼 푸르른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시드니의 마천루 풍경은 시드니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세인트 메리 대성당 (St. Mary's Cathedral)

고딕양식의 로마 가톨릭 성당

 
 
세인트 메리 대성당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위치한 고딕 양식의 로마 가톨릭 대성당으로, 외부 관경이 매우 뛰어난 시드니 대교구 대성당입니다.
현재도 미사가 진행되는 성당이며, 약 100년 동안 공사가 진행된 영국식 고딕 양식의 성당입니다.
시드니 디너 크루즈

시드니 항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시드니 디너크루즈

 
 
세계 3대 미항 시드니 항만을 유람하는 크루즈는 시드니에서 반드시 즐겨야 할 크루즈 중 하나로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그리고 여유로이 항해하는 요트 등이 어우러진 시드니의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크루즈이다. (약 1시간)

 

호텔 Rydges Parramatta
식사 [조식]호텔식 [중식]파스타 [석식]선상식
7일차 2025-03-17 월요일
기상 후 가이드 미팅하여 공항으로 이동
 
 
[교통편 : KE402 ]
편명 : KE402
출발도시 : 시드니
도착도시 : 인천
이동시간 : 11:05
수속 후 시드니 출발 / 인천 향발
 
인천 공항 도착 후 해산
 

 

호텔 -
식사 [조식]호텔식 또는 도시락 [중식]기내식 [석식]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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